날씨도 덥고 하니까 뭔가 의욕이 샘솟았다가 꺼졌다가 하는 상태가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마침 헬스장이 일주일동안 휴가인 관계로 이참에 좀 쉬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미디어들을 좀 즐겼습니다.
브리아노의 연구소(웹툰)
굿파트너(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드라마)
스토브리그(드라마)
알포인트(영화)
최근에 이런것들을 봤네요. 다 볼만합니다.
거기에, 뭔가 메이플을 했던 기간동안 항상 영상을 틀어놓고 반복적인 사냥을 위해 손가락만 움직였던 것에 습관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젠 그냥 가만히 영상만 보면 손해라고 느껴지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스킬자수를 하고 있지요...
뭐 어쨌든 내일부턴 다시 회사도 헬스장도 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야겠지요.
돈이 없어서 졌다, 과외를 못 해서 대학에 못 갔다, 몸이 아파서 졌다,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 없고 각자 가진 무기 가지고 싸우는 건데 핑계 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집니다.
스토브리그에서 인상깊게 봤던 대사라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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