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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타

[IT] 네임서버, A레코드, CNAME에 대해 알아보자

by 저당단 2026. 4. 1.

네임서버가 뭘까

1. doringri.tistory.com에 접속을 한다
2. 내 컴퓨터는 DNS 서버 (예시: 구글 DNS인 8.8.8.8) 한테 가서 doringri.tistory.com의 아이피가 뭔지 물어본다.
3. DNS 서버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네임서버한테 직접 가서 아이피를 물어본다.
    네임서버는 ns1.example.com 이렇게 생겨먹음
4. 아무튼 네임서버는 진짜 아이피를 가지고 있어서 8.8.8.8한테 doringri.tistory.com의 아이피 112.34.56.7을 준다.
 
그래서, 가비아 같은 도메인 판매대행처에서는 네임서버를 제공해주는 한편, 내  도메인이 어떤 네임서버를 바라보게 할지 정해줄 수 있다.
 

A 레코드가 뭘까

도메인 연결 방법의 한 가지이다.
아이피가 고정되어 있는 경우 사용한다.
도메인에 직접 아이피를 박아넣으면 된다.
 

CNAME이 뭘까

역시 도메인 연결 방법의 한 가지이다.
아이피가 고정되어있지 않는 경우 도메인에 추가한다.
예를 들어 example.com이라는 도메인에 CNAME으로 example2.com이라는 걸 준다.
그럼 example2.com으로 접속하면 example.com에 연결되어 있는 서비스에 매핑된다.
 
Nginx 같은 웹서버를 가지고 배포한다면,
Nginx conf에서 example2.com으로 접속했을 때 다른 처리를 하라고 설정할 수가 있다.
(proxy_pass로 다른 주소를 연결한다거나, example.com이랑은 다른 정적 파일을 보여준다거나 뭐..)
 
 
 
(+) 레코드는 A와 CNAME 이외에도 여러가지 있다.

  • MX (메일 수신 서버 지정)
  • TXT (도메인에 텍스트 메모 남기기. 도메인 소유권 인증 시 많이 쓰임)
  • SRV (특정 서비스가 어떤 포트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용도)
  • NS (네임서버)

 
 
 


이것도 가끔 헷갈려서 정리함.
가비아에도 유동/고정 포워딩이 있는데,
그걸 쓰지 않고 A레코드와 CNAME으로 관리하고 Nginx로 제어할 수도 있다.